익산에서 바쁜일과 집이 확 트이다 보닌까 풍수로 보면 나이들수록 가둬야 하는대 복이 나간다 하고 해서 담도 쌓고 대나무로 대문도 만들고 나름은 여기서 제일 흔한 대나무로 완성하고 보니 그런대로 볼만 합니다. 사람이살지 않아서 마당에 풀도 많고 쓰레기 수준 살림도구 폐가 수준 입니다 담도 쌓고 .. 나의 귀촌일기 2018.02.24
눈오는 우리마을 오늘 일어나사 밖을보니 흰눈이 온세상에 하얗게 덮어 있어 카메라에 담아 추억으로 남기려 한다 봉이도 안녕 하시고 키우는 눈속의 우리집 너무 아름답다. 익산 용화리에서 청선김종채 나의 귀촌일기 2018.01.08
3의사 백정기의사 기념관 참배 이봉창 윤봉길 백정기 3의사 나도 이제 알아 담니다 귀촌실습중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다녀 왔내요 독립투사 눈빛이 너무 강열해서 강하게 기억속에 오래 남아요 여행 이야기 2017.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