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확 트이다 보닌까 풍수로 보면 나이들수록 가둬야 하는대
복이 나간다 하고 해서 담도 쌓고 대나무로 대문도 만들고 나름은 여기서 제일
흔한 대나무로 완성하고 보니 그런대로 볼만 합니다.
사람이살지 않아서 마당에 풀도 많고 쓰레기 수준 살림도구 폐가 수준 입니다
담도 쌓고 정성을 드려 봅니다
대나무 대문 한짝 완성 입니다
안에서 밖을 본 대문 입니다
밖에서 안을 본 대문 입니다
평상시 이렇게 열고 살고 있습니다
차근차근 완성해가고 집안꼴이 많이 돼갑니다.
아궁이방에서 자다 보닌까 나무도 해야 하고 아직도 할일이 많아 천천히 한개씩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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