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아름답게 나이 든다는 것

파도소리, 2013. 1. 8. 17:02

 

    +♡+ 아름답게 나이 든다는 것 +♡+ 초 봄 날씨답게 쌀쌀하지만서도 봄 소식과 함께 깨끗한 햇살과 함께 시작하는 주말 하루입니다.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은 언제나 가슴속에 있지만 단지 우리가 못 찾을뿐이라네여 추하지 않는 주름을 한개씩 보태어가는 일 하루하루의 소중함을 모르고 지낸 날들이 다만 슬퍼질을 뿐 이라네 ..... 보고픈 그리운 얼굴들이여 다녀간 자리에 향기까진 아니더라도 좋은 흔적을 남길수 있기를 소망하여 봅니다. 오늘같은날 화창 하고 바람이 생생 부는날 따뜻한 차 한잔 하면서 아니 막걸리가 좋을까....... 세월은 화살과 유수 같다고 했던가 벌써 한주의 끝자락에 와있군요 친구들 모두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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