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쓰기대회 출품작/아버지 아버지! 생각만 해도 가슴이 아리고 눈물이 앞서는 아버지라는 단어를 잊고 살다가, 새삼 아버지가 그리운 것은 정녕 아버지를 사랑했기 때문인가 봅니다. 아버지! 아들 둘을 머나 먼 하늘나라에 먼저 보내시고 그래도 남은 귀한 너희 남매가 있어 행복하셨다는 우리아버지. 언니.. 나의 이야기 2011.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