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작공원/봉사활동 봉사활동 시작 화성우체국 출발 (2012.5.21일) 여기저기 줍기시작 산으로 노작산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여기도 저기도 쓰레기 밧줄은 어디서 이런 왕건이를~~~ 화성시 석우동 노작공원과 그 주변도로 환경보호 캠페인과 도로 청소 봉사 활동 고기만 잡는 낚시인이 아니라 환경도 생각하.. 나의 이야기 2016.03.23
겨울 이야기 겨울밤 삼한사온이란 옛말이 되고 연일 물러갈줄 모르는 강추위속에 집안도 따듯하고 직장에도 훈훈하고 따듯하게 겨울을 날수 있지만 어릴적 문꼬리 손에 달라붙고, 방에 둔 걸래가 동태처럼 얼고 냇가에 얼음 깨트려 시린 손 녹여가며 빨래 하시던 어머님모습 문풍지바람을 막고 아랫.. 나의 이야기 2016.03.08
고향생각 고향생각 이틀 날씨가 풀려 엄니 품처럼 포근하고 경직 되었던 마음마저 풀리면서 부드러워 훨훨~~ 오늘은 꾸무레 하니 바람은 온몸을 움추리고 차가운 바람은 와~ 눈물이 나오는건지 어릴 적에 엄니가 겨울이면 눈물이 나와 옷고름으로 훔치고하신 말씀 겨울은 춥다 등등... 나의 이야기 2016.03.08
친구야 친구야. 철길이 두개인 이유가 뭔지 아니? 그것은 길은 혼자서 가는 게 아니라는 뜻이야. 멀고 험한 길일수록 둘이서 함께 가야 한다는 뜻이란다. 친구야. 철길이 왜 나란히 가는지 아니? 그것은 함께 길을 가게 될 때에는 대등하고 평등한 관계를 늘 유지해야 한다는 뜻이야. 토닥토닥 다.. 나의 이야기 2016.03.08
나는 잘 늙어 가고 있는걸까요 나는 잘 늙어 가고 있는걸까요? 이렇게 세월을 보내면 성공적인 인생이 되는 걸까요? 우린 그동안 터득한 많은 경험으로 지혜로워 졌고 그래서 풍성한 교훈으로 관대해지고 인자해지고 그렇게 성공적인 인생을 살고 있는걸까요? 혹시 척박한 기억으로 고집만 세어짐으로 귀를 닫아버리.. 나의 이야기 2016.03.08
울 딸 축가노래 귀염둥이 우리딸 결혼식때 특별 초청하여 부른 가수 구자명이 조장혁의 러브를 너무 잘불러 주었다 지인이 핸드폰으로 활영 한것인데 끝까지 없는것이 아쉽다 나의 이야기 2016.02.14
호수공원 연꽃향연 우리동내 호수공원 연꽃이 아름다워 한컷 피크는 아니고 져가는 중이라 아름다움은 덜함 그래도 찍는것이 남는 것이여 ~~~~~ 호 수 호 나의 이야기 2015.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