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 대물을 위하여 순양호 힘찬 출발 대물을 향하여 정말 대물도 많이 잡았고 저 푸르고 넓은 바다 한가운데서 돈으로도 살수없는 많은 공기를 마시며 너무 많이 즐거웠습니다. 낚시 이야기 2016.03.23
민물 샛별낚시 동호회 낚시대회 기념 막 잡습니다 그러나 피래미 입니다 조병일 회원 홍남기 | 2011.05.15 | 댓글(2) | 조회(2) 여기도 올라 옵니다 여기도 올라 옵니다 곽태균 회원 홍남기 | 2011.05.15 | 댓글(1) | 조회(1) 한마리씩 올라 옵니다 한마리씩 올라 옵니다 박흥운 회장님 홍남기 | 2011.05.15 | 댓글(3) | 조회(3) 공정하게 경기시.. 낚시 이야기 2016.03.23
봉사활동/급식봉사 급식봉사 파 다듬기 식사 준비시작 물 끍이기 도전 봉사 준비중 봉사의 실천을 다짐하면서 음식 준비중 모두 열심 입니다 보람 입니다 부지런 하죠 오늘의 메뉴는 제육볶음 입니다 배달로 나갈 도시락 음식 다 만들고 청소중 정말 보람 있었습니다 행복 합니다 나의 이야기 2016.03.23
봉사활동/독거노인 부부 독거노인 부부 2층난간 페인트작업을 위하여 사포질 하고 있습니다 햇볕이 뜨거은날 봉사 그래도 보람이 있어습니다 초벌 페인팅이 거의 완성되여 갑니다 그래도 꼼꼼하게 살펴 봅니다 혹여 빠는대는 없는지 천천히 살펴 보는중 입니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흰 페인트로 완성 했습니다 오.. 나의 이야기 2016.03.23
노작공원/봉사활동 봉사활동 시작 화성우체국 출발 (2012.5.21일) 여기저기 줍기시작 산으로 노작산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여기도 저기도 쓰레기 밧줄은 어디서 이런 왕건이를~~~ 화성시 석우동 노작공원과 그 주변도로 환경보호 캠페인과 도로 청소 봉사 활동 고기만 잡는 낚시인이 아니라 환경도 생각하.. 나의 이야기 2016.03.23
겨울 이야기 겨울밤 삼한사온이란 옛말이 되고 연일 물러갈줄 모르는 강추위속에 집안도 따듯하고 직장에도 훈훈하고 따듯하게 겨울을 날수 있지만 어릴적 문꼬리 손에 달라붙고, 방에 둔 걸래가 동태처럼 얼고 냇가에 얼음 깨트려 시린 손 녹여가며 빨래 하시던 어머님모습 문풍지바람을 막고 아랫.. 나의 이야기 2016.03.08
고향생각 고향생각 이틀 날씨가 풀려 엄니 품처럼 포근하고 경직 되었던 마음마저 풀리면서 부드러워 훨훨~~ 오늘은 꾸무레 하니 바람은 온몸을 움추리고 차가운 바람은 와~ 눈물이 나오는건지 어릴 적에 엄니가 겨울이면 눈물이 나와 옷고름으로 훔치고하신 말씀 겨울은 춥다 등등... 나의 이야기 2016.03.08
친구야 친구야. 철길이 두개인 이유가 뭔지 아니? 그것은 길은 혼자서 가는 게 아니라는 뜻이야. 멀고 험한 길일수록 둘이서 함께 가야 한다는 뜻이란다. 친구야. 철길이 왜 나란히 가는지 아니? 그것은 함께 길을 가게 될 때에는 대등하고 평등한 관계를 늘 유지해야 한다는 뜻이야. 토닥토닥 다.. 나의 이야기 2016.03.08
나는 잘 늙어 가고 있는걸까요 나는 잘 늙어 가고 있는걸까요? 이렇게 세월을 보내면 성공적인 인생이 되는 걸까요? 우린 그동안 터득한 많은 경험으로 지혜로워 졌고 그래서 풍성한 교훈으로 관대해지고 인자해지고 그렇게 성공적인 인생을 살고 있는걸까요? 혹시 척박한 기억으로 고집만 세어짐으로 귀를 닫아버리.. 나의 이야기 2016.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