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귀촌일기

부안 농가주택 구입 수리

파도소리, 2016. 9. 21. 16:29

8월22일 계약서 작성하고 수리하고 벽지 바르고 방하나에 하루가 소요된다

그러나 내가 직접 할수 있다는 것이 보람을 느낀다

나의 꿈 이곳에 귀촌하여 벌치고 닭기르는 일들이 차근 차근 진행되고 있다.

다음은 현관에 타일을 수리해야겠다 아 너무 기분이 좋다.


 


 

 

벽지 바르고 수리완료한 부엌방 분위기 나게 레일 전기로 ~~~

 

 

친환경으로 농사 하고자 비닐을 걷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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