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2일 계약서 작성하고 수리하고 벽지 바르고 방하나에 하루가 소요된다
그러나 내가 직접 할수 있다는 것이 보람을 느낀다
나의 꿈 이곳에 귀촌하여 벌치고 닭기르는 일들이 차근 차근 진행되고 있다.
다음은 현관에 타일을 수리해야겠다 아 너무 기분이 좋다.
벽지 바르고 수리완료한 부엌방 분위기 나게 레일 전기로 ~~~
친환경으로 농사 하고자 비닐을 걷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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