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생각
이틀 날씨가 풀려 엄니 품처럼 포근하고 경직 되었던 마음마저 풀리면서 부드러워 훨훨~~ 오늘은 꾸무레 하니 바람은 온몸을 움추리고 차가운 바람은 와~ 눈물이 나오는건지 어릴 적에 엄니가 겨울이면 눈물이 나와 옷고름으로
훔치고하신 말씀 겨울은 춥다 등등...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작공원/봉사활동 (0) | 2016.03.23 |
---|---|
겨울 이야기 (0) | 2016.03.08 |
친구야 (0) | 2016.03.08 |
나는 잘 늙어 가고 있는걸까요 (0) | 2016.03.08 |
우리 우체국 관리병 전역기념 (0) | 2016.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