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릴적 살던 초가집생활을 재연해놓은 독특한 컨셉 온돌이며 봉창문 모기장 오강 불편함은 있었으나
한번쯤은 불편함을 감수하고 체험 해보는것도 추억이라 생각여름이라 더울줄 알았는대 시원함이 있고
장닭우는 소리 풀벌레 소리를 들으며 정말 기분좋은 하루밤의 추억~~~~~~
정읍
아침밥 먹기전
아침밥 먹은후 맛있어서 반찬까지 싹 비워서 기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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