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김제 금산사

파도소리, 2015. 8. 16. 07:53

내가 제일 기억나는 금산사는 후백제왕 견훤이 네째아들 금강에게 왕위를 물려 줄려고하자

첫째 신검이의 불만이 반란으로 폐된 곳 역사는 오래된 절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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