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기억나는 금산사는 후백제왕 견훤이 네째아들 금강에게 왕위를 물려 줄려고하자
첫째 신검이의 불만이 반란으로 유폐된 곳 역사는 오래된 절이라는 것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완도 명사십리 바다가에서 힐링중 (0) | 2015.09.30 |
---|---|
정읍 송참봉 조선동네 (0) | 2015.08.16 |
추사 김정희 고택 (0) | 2015.06.09 |
창덕궁 창경궁 북촌까지 (0) | 2015.05.23 |
남대문시장에서 명동 (0) | 2015.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