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세차게 분다고 하여 미미했던 지붕 못 더 박고 쇠말둑 4귀퉁이 박아서 반셍이로 고정 했내요
어제 분양받은 청계아리가 옹기종기 모여서 봄볕을 만끽하고있내요 아리들의 평화로운 일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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