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솔길 나혼자 만두싸서 다녀오고 마나님과 다시 찾은 대부도 주차공간이 없어서 헤매다가 마나님과 함께한
걷는 능선길 시원한 바람과 함께 조망도 좋고 물이 썰물이라 아쉬움 그래도 힐링 많이하고 눈도 많이 호강하고
할머니 칼국수집에서 점심먹고 잘다녀 왔다~~~
고슴도치 인가~~~
낙조 어느님이 찍어준사진전망대에서
마나님 사진 교육중 찍은 갈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