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잠교-전망대-정상-영수사 약3시간소요
3일연휴인대 어디로 가나 1일차 명산들은 조망이 시원찬할것 같아서 아들과 진천두타산 가기로 하고 출발 날씨가 특히 습기가 많아서 조망도 안되고 그냥등산 체력단련이다
곳곡에 이름을 알수 없는 버섯들이 지천이다
벙상에서 사방을 둘러봐도 밤밭이다 누구 이깊고 높은곳까지와서 심어쓸 것 같지는 않고
가을에오면 호주머니는 푸짐 하겠다 여기 동물들은 겨울살이 걱정도 없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