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산 산행
익근리에 주차하고 명지폭포를 지나 계곡쪽으로 산행을 시작하여 정상찍고 반대편으로 하산
계곡에서 발 담그고 세수하고 휴식을 많이 취해서 그런지 초보자에게는 힘든코스
8시간 정도 걸린것 같다 아이고 다리야~~~~
입구쪽 물래방아
통종 벌통이 있네요
시원한 계곡의 연속
아이고 힘드러~~~~
정상에서 보는 전경들
내려오는 곳도 계곡
이름모을 나비가~~~~
유명한 명지 폭포 입니다 기념 촬영